오늘 우리는 성 프란체스 하비에르 카브리니의 탄생일을 기념한다. 그는 한없는 신앙과 끝없는 자선의 여성으로, 이탈리아계 미국인의 위대한 영웅이자 가톨릭 교회가 성인으로 선포한 최초의 미국 시민이다. 북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프란체스카 카브리니는 일찍부터 하느님이 자신을 선교사로서 봉사의 삶으로 부르고 있음을 알았다. ‘예수 성심 선교 수녀회’를 설립한 뒤 그는 “동방이 아니라 서방으로” 가라는 부름에 응답해, 미국에서 새 삶을 일구면서도 신앙을 지킨 이탈리아 이민자들을 돌봤다. 1889년 뉴욕시에 도착한 카브리니 수녀와 수녀들은 전능하신 하느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신앙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병원, 고아원, 학교를 열어 병든 이들을 보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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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hite House Briefings and Statements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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