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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업체 TeraWulf, Anthropic과 190억달러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에 급등
비트코인 채굴업체 TeraWulf가 Anthropic과 190억달러 규모의 20년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공개하며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고, 채굴에서 AI 인프라로의 전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 중임.
- TeraWulf가 Anthropic과 20년 임대 계약 체결해 켄터키 캠퍼스에서 AI 기업을 유치한 내용임
- 계약 규모가
190억달러로 언급되며, 단일 장기 임대 기반의 매출 가시성 확대 기대 요인으로 거론되는 흐름임 - 회사가 과거 순수 비트코인 채굴업체 성격이 강했으나, 보다 안정적인 AI 인프라 수익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사례로 해석되는 중임
- 이번 건이 암호화폐 인접 기업들의 채굴 축소·중단 후 AI 인프라 전환이라는 최근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묶이는 분위기임
- 투자자 관점에서는 AI 데이터센터/전력·부지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채굴업체들의 유휴 전력·캠퍼스를 활용한 리레이팅(사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부각 요인으로 읽히는 국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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